본문으로 바로가기
TONIGHT·--:--·SEOUL

2026. 7. 18

창문에 남은 비

창문에 남은 비

비는 오후부터 내렸다.

우산은 현관에서 마르고 있었다.

빗소리 때문인지, 방 안의 소리가 조금 더 가까워졌다.

오늘은 창문을 닦지 않기로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