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. 7. 14일찍 돌아온 날아직 해가 남아 있었다.집이 낯설게 밝았다. 오후의 집은 처음 보는 방 같았다.커튼이 조금 움직였다.오늘은 불을 늦게 켜기로 했다.← 저널로 돌아가기